“세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"
안녕하십니까.
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우회장 임병권입니다.
저는 [세 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]라는 슬로건으로 원우 여러분을 위해 정직과 열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.
사랑은 세 겹줄 같습니다.
줄 한 겹은 끊어지기 쉽고, 두 겹은 버틸 수 있으나 그래도 어딘가 불안해 기어코 세 겹을 겹쳐 놓아야 튼튼하여 안심되는 것처럼 말입니다.
손에 손을 잡으면 죽을 사람도 살려냅니다.
개인의 힘(力)은 약합니다. 하지만, '力'(힘 력)을 모으고 모으고, 또 모으면 ‘劦’(합할 협)이 됩니다. 공동의 목표(十)를 향해 힘을 모으면 ‘協’(화합할 협)이 되고, 개인을 위해 ‘力'을 모으면 '裔’(협박할 협)이 되고 맙니다.
모두가 협력하여 세 겹줄의 힘으로 우리의 선한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.
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(줄 한 겹), 교수님(두 겹), 원우(세 겹)의 세 겹줄이 평생토록 끊어지지 않는 원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원우회장이 튼튼한 이음줄이 되겠습니다.
- 정직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원우회
- 학문 연구와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는 원우회
- 산학 협력으로 취업 정보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원우회
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.
관심과 사랑으로 모두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우회장
임병권 드림